즉 북양대신 수준으로 깎아내렸다....
비록 아둔한 통치자라도....
이러한 이슈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학계의 논쟁이 살아나야 한다....
그가 계승·확장·성공시켰기 때문이다....